캐나다 여행 1년 전보다 13배 늘어

캐나다 여행이 다시 늘고 있다. 2022년 6월 캐나다 정부의 코비드19 국외 여행 제한이 거의 해제되면서, 캐나다 방문객이 팬데믹 시기였던 1년 전보다 13배나 증가했다.

다만 2019년 6월에 비하면 52.2%에 불과해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을 보였다. 캐나다는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코비드19 관련 규제를 두지 않고 있다. 일부만 입국 후 무작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6월에는 이러한 무작위 조사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미국인 방문객이 170만 명이 6월 캐나다를 방문해, 1년 전보다 1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인 방문객 숫자 역시 2019년 6월의 57.5% 수준이었다.

캐나다인 주로 미국으로 여행

한편 캐나다인의 국외 여행도 1년 전보다 7배가 증가한 260만명을 기록했지만, 2019년 6월 수준의 59.9% 수준이다. 캐나다인의 주요 여행지는 미국으로 6월 동안 198만6,000명이 다녀왔다. 주로 차량을 이용해 미국 당일 여행은 94만3,000명, 1박 이상 여행은 54만4,000명이 다녀왔다. 항공편으로 미국을 다녀온 캐나다인은 44만8,000명이다.

유럽에서 캐나다 여행 늘어

6월 미국인을 제외하고 캐나다를 방문한 외국인은 46만4,100명으로, 1년 전 3만4,500명에 비해 13배 남짓 늘었다. 다만 미국인 외 외국인 방문객 숫자 역시 팬데믹 이전 수준의 52.2%에 불과하다.
통계청은 유럽에서 캐나다로 오는 관광객이 아시아보다 더 빨리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7만4,000명), 프랑스(4만3,000명)와 멕시코(3만8,000명), 인도(3만5,000명)에서 캐나다 방문객이 늘었다.
동아시아 3국 중에는 한국(9,000명)이 가장 많고, 이어 중국(7,000명), 일본(5,000명) 순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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