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캐나다 여성 중 STEM 전공자 비율 증가 추세

캐나다 통계청의 여성 교육 현황을 보면, 최근 STEM 관련 고등교육을 받은 이민자와 가시적 소수 비율이 늘고 있다.
STE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수학) 약자다.

캐나다 대학 대부분 학과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여초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STEM과 법학에서는 예외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5~64세 여성 중, 법학, 수학, 컴퓨터∙정보과학, 공학 분야 학위 소지자는 10.6%에 불과하다. 반면에 가시적 소수나 2016년 기준 이민 여성의 경우 17%가 STEM 학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중국계 여성은 22.5%가 STEM 학위 소지자다.

캐나다 정부 STEM 우대 정책 추진 중

여성 STEM 전공자 증가 원인 중 하나는 캐나다 이민부가 STEM 관련 학위 소지자로 캐나다 국내 고용 오퍼가 있으면 영주권을 다른 전공∙경력자에 비해 쉽게 내주기 때문이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STEM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로 25~34세 사이 젊은 캐나다 여성 중 STEM 학위 소지자 비율은 16.3%로 상승했다.

STEM 우대 정책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중 하나다.

최근 10년 사이 STEM 관련 대학 예산 증액, 고용 진흥책, 별도의 STEM 분야 교육자 시상, STEM 학위∙경력자 특별 이민 도입 등을 캐나다 정부는 일관되게 추진했다.

STEM은 고급 두뇌를 육성하는 만큼, 개인에게는 상당한 도전이 있는 좁은 문이지만, 통과하면 그만한 보상이 주어진다.

2015년 25~34세 공학 학위 소지자 평균 연봉은 7만 6,500달러로 문리대 계열 학위 소지자보다 47% 더 많다.
또한 전체 연령대에서 석사 이상 STEM 학위 소지자의 경력직 연봉은 35만 달러로, 일반 평균 연봉 6만 달러에 비해 거의 6배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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