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캐나다 여권 신청 폭주 상태… 한 달 이내 여행 시 여권청에 신청

최근 여행 관련 방역 규제가 많이 풀리자 캐나다 여권 신청이 폭주하면서, 관련 문의도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여권청(Passport Canada)은 여권 신청 후 문의에 대해 출국 2주를 앞둔 상황이 아니면 연락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여권청은 여권 소속 상황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영업일 기준 신청 10일 후에 수속 상황을 볼 수 있다. 영업일 기준이기 때문에 주말을 제외하고 약 2주가 걸린다. 여권청 사무소를 통해 신청한 경우는 영업일 5일 이후에 상태를 검색할 수 있다.

캐나다 여권 발급∙갱신은 일반적으로 여권청 사무소(Passport office)를 통해 신청하는 게 가장 빠른 편이다. 우편 신청이나 서비스 캐나다를 통한 신청은 추가 시간이 소요된다. 서비스 캐나다 신청의 경우, 해당 관청에서 처리하지 않고, 결국 여권청에 발송해 받기 때문이다. 여권청 사무소는 월~금, 오전 8시30분~오후 4시가 업무 시간이다. 이용자들에 따르면 오전 문 열기 전부터 대기하는 장사진이 형성되고 있다.

BC주내 여권청 사무소

  • Central City Shopping Centre: 1109 Central City, 10153 King George Blvd. Surrey
  • Sinclair Centre: 757 Hastings Street West, Office 125. Vancouver
  • 5611 Cooney Road, Suite 310. Richmond. *발급 후 수취는 싱클레어 센터에서 가능.
  • Bay Centre: 1150 Douglas Street, Suite 450. Victoria
  • 471 Queensway, Suite 106. Kelowna

향후 한 달 이내 출국 시에는 여권청 사무소

향후 한 달 이내(영업일 기준 25일 이내) 출국 시 여권청 사무소를 통해 여권을 신청해야 한다. 여권청을 찾아가기 전에 이서비스 캐나다(eServiceCanada)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25일 이내 출국을 증명하기 위해 비행기표 등 증명할 근거를 보여줘야 한다. 이렇게 신청할 경우 영업일 기준 10일에 추가로 우편으로 받는 기간이 더해진다.

추가 수수료를 내는 긴급 픽업(urgent pickup)을 신청하면 영업일 기준 이틀 이내 발급을 여권청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BC주 여권청 사무소 중 리치먼드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영업일 기준이기 때문에, 긴급 픽업을 주말 신청하면 더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한편 여권청은 수속 기간은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한 경우로, 최근에는 추가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류 제출과 관련해 흔한 실수는, 거의 대부분 미성년자(16세 미만) 여권 신청 시에는 부모 양측의 서명이 필요하나 이를 누락하는 경우다. 또한 2022년 4월부터 새 갱신 규정이 시행돼 이전에 여권을 발급 받은 지 15년 이내에는 제출 서류 숫자가 줄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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