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캐나다 업체들, 봉급 정보 공개 선호 추세

봉급 공개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다.
마케팅 전문 업체 더 크리에이티브그룹은 캐나다 국내 기업체 홍보부장 200명 대상 설문 결과 10명 중 8명이 봉급 공개 문화가 있다고 밝혔다고 2일 발표했다. 설문은 고용 규모 최소 2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기업체 3곳 중 1곳(27%)은 봉급을 사내뿐만 아니라 외부로도 공개한다.
또 다른 3곳 중 1곳(33%)은 업장 내 직원에게 봉급을 공개하고 있다.
일부 직원에게만 공개하는 곳은 4곳 중 1곳(25%)이며, 아예 공개하지 않는 곳은 15%에 불과하다.
설문 결과 홍보부장들은 봉급 공개가 인력 고용이나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며 66%는 공개에 찬성하고 있다.
생산성 증대(26%)와 신뢰와 협력하는 분위기 마련(25%)에 봉급 공개가 도움 된다고 본다.
반면에 일부 직원 공개 또는 비공개는 약 34%가 선호한다. 데보라 보티노 더크리에이티브그룹 지역 부장은 “오늘날 구직자들은 봉급 내용을 잘 알아보고 찾아온다”라며 “보상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게 기업 차원에서도 공정하고 신뢰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직원들의 장래 목표 설정과 전문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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