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실업률 6월 4.9%, 고용과 실업률 동시 감소

2022년 6월 고용과 실업률이 동시에 하락하는 드문 현상이 캐나다 경제에 발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실업률이 4.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동시에 고용도 4만3,000건(-0.2%)이 6월 감소했다. 고용 감소에도 실업률이 감소한 이유는 구직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고용감소는 55세 이상 근로자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분야, 특히 소매 고용 감소가 두드러졌고, 생산 분야에서는 소폭의 고용 증가가 발생했다. 주별로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와 퀘벡에서 고용 감소 현상이,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와 매니토바에서 증가가 발생했다.
자영업자수가 5만9,000명 감소한 가운데, 공공과 민간 분야 고용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총 근무 시간은 1.3% 증가해, 2022년 3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했다.
평균 시급은 연간 5.2% 또는 1달러54센트 증가한 31달러 24센트다. 4월 3.3%, 5월 3.9% 증가에 이에 평균 시급은 계속 오르는 추세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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