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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실업률 11월에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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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실업률이 2019년 11월, 0.4%포인트 상승해 5.9%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1월 고용이 7만1,000건 감소하면서 10월 주춤했던 실업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1월 캐나다 전체 고용은 29만3,000건(+1.6%)이 늘어났으며, 대부분 상근직(full-time)이다. 평균 근로시간도 1년 전보다 0.2% 늘었다.

    BC 고용감소

    11월 캐나다 국내 고용은 퀘벡,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 감소했고 다른 주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고용 감소는 제조업과 천연자원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연령대는 25~54세 사이 남성과 55세 이상 여성에 집중됐다.

    BC 고용은 11월에 1만8,000건이, 여러 분야에 걸쳐, 감소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고용인 숫자에 큰 변화는 없었다. 단 BC 실업률은 10월 4.7%에서 11월 5%로 상승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는 고용이 안정세를 보였으나,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실업률은 0.3%포인트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앨버타 역시 11월 에 고용이 1만8,00건 감소했다. 앨버타에서는 도매와 소매 분야 고용 감소가 두드러졌다. 앨버타에서도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주 실업률은 0.5%포인트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BC와 앨버타에서 고용 감소가 두드러진 분야는 천연자원 관련 직종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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