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득 상위 0.01%, 2019년에 641만1,800달러 벌어

캐나다 소득 상위 0.01%는 2020년에 2019년 개인 총소득으로 평균 641만1,800달러를 벌었다고 CRA(캐나다 국세청)에 신고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6억3,000만원이다.

평균 총소득은 세금 계산이 적용되지 않은 벌어들인 모든 소득의 평균을 의미한다. 원화 환율은 캐나다 중앙은행 2019년 공시 환율인 1달러당 877원96전을 적용해 계산했다. 상위 0.01%는 2019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소득 상위 0.01%에 들어가는 2019년 커트라인은 297만3,200달러다. 혼자서 이 이상을 벌어야 0.01%에 들어간다.

  • 소득 상위 0.1% 평균 총소득은 177만4,500달러다. 원화로 약 15억5,800만원이다. 이들은 캐나다 전체 소득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커트라인은 79만0,100달러다.
  • 소득 상위 1% 평균 총소득은 51만3,700달러다. 원화로 약 4억5,100만원이다. 이들은 캐나다 전체 소득의 10.1%를 차지한다. 커트라인은 25만0,300달러다.
  • 소득 상위 5% 평균 총소득은 23만6,400달러다. 원화로 약 2억0,800만원이다. 캐나다 전체 소득의 23.2%를 차지한다. 커트라인은 12만9,600달러다.
  • 소득 상위 10% 평균 총소득은 17만4,400달러다. 원화로 약 1억5,300만원이다. 캐나다 전체 소득의 34.2%를 차지한다. 커트라인은 10만달러다.

소득 상위 10% 이상과 최하위 10%를 제외한 중산층 개인 평균 총소득은 6만1,000달러다. 원화로 약 5,356만원이다. 캐나다 전체 소득의 47.8%를 차지한다. 중산층 기준은 3만7,200달러 이상 10만달러 이하다. 소득 상위 0.01%는 혼자서 중산층 105명분의 수입을 번 셈이다.

저소득층 개인 평균 총소득은 1만8,400달러다. 원화로 1,615만원이다. 캐나다 전체 소득의 18%를 차지한다.
저소득층 가계소득을 들여다보면, 이들의 2021년 4분기 가계 가처분 소득은 -7,479달러였다. 달리 말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라는 의미다. 이는 소득 상위 20% 가계의 같은 기간 가처분 소득이 1만3,843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차이를 보여준다. 한편 모든 소득계층에서, 부유하든 가난하든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소득이 높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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