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제 뉴스

캐나다 세금 정산은 4월 30일 마감된다.
마감 2주를 앞둔 현재 아직 보고하지 않은 캐나다인은 전체 44%로 적지 않다.
세무 대행사 H&R 블록은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민 51%가 아직 정산하지 않았다고 밝혀, 가장 늑장 부리는 경향이 있는 주로 나타났다.
올해 늑장 경향은 지난해와 다르다. 지난해에는 3월에 83%가 정산을 끝냈다.
캐나다 국세청은 “정산이 늦으면, 벌금이 부과되거나, 혜택 지급이 중단 또는 지연될 수 있다”라고 11일 경종을 울렸다.
국세청은 또한 온라인 서비스인 ‘마이어카운트(My Account)’ 개설을, 아직 개설하지 않은 이들에게 권장하고 있다.
마이어카운트가 있으면, 온라인으로 그간 납세나 보고 내용을 볼 수 있고, 정산 후 세금 환급 일정과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납세를 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온라인 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세금을 일시불로 낼 형편이 안된다면, 분할 납세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지불 협의(Payment arrangements)라고 하며, 이 경우에는 일단 4월 30일 마감 전에 보고를 끝내고 요청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