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세계 건강지수 순위. 자료원=Letterone 제작=JoyVancouver.com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로 캐나다가 선정됐다.
룩셈부르크 투자사 레터원은 10개 항목으로 산정하는 국제건강지수를 토대로 151개국 순위를 분석했다.
분석 항목은 혈당, 혈압, 활동지수, 평균여명, 보건 예산, 비만율, 우울증, 행복도, 음주, 흡연율이다.
1위 캐나다에 이어 오만, 아이슬란드, 필리핀, 몰디브, 네덜란드, 싱가포르, 라오스, 한국, 캄보디아 순이다.
G20 나라 중, 캐나다, 한국, 영국, 중국, 호주를 빼면 다수가 20위권 밖이다.
G20의 부진은 높은 혈압과 비만율, 우울증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건강에 있어서 최하 순위에 오른 나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캐나다에 흔한 건강문제 3가지

캐나다가 그러나 건강 문제가 전혀 없는 나라라는 분석은 아니다.
캐나다의 문제로 비만율, 높은 혈당으로 인한 당뇨 발생 위험도, 운동 부족 3가지가 지적됐다.
캐나다의 장점은 평균여명과 행복도가 높고, 정상 혈압이 많은 편이며, 보건 예산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캐나다와 미국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캐나다보다 행복도가 낮다.
또한, 미국인은 캐나다인보다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고, 당뇨나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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