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기
    뉴스 캐나다 생활, 연기 감지기에 대해 알아둘 10가지

    캐나다 생활, 연기 감지기에 대해 알아둘 10가지

    -

    기사 상단광고
    1.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택 내부에는 연기 감지 알람(smoke alarms)이 꼭 있어야 한다. 1979년부터 설치를 의무화했다.
    2. 알람은 침실 바깥과 지하실을 포함한 각 층에 최소 하나씩 설치하게 돼 있다.
    3. 연기 감지기(smoke detector)의 수명은 대게 10년이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10년 이상된 연기 감지기는 교환을 권하고 있다.
    4. 일부 연기 감지기는 배터리를 교환해줘야 한다. 가장 오래가는 건 최근에 나온 9V 리튬 배터리 또는 리튬-이온(lithium-ion) 배터리다.
    5. 세놓는 집은 연기 감지기 자체 설치 및 교환, 작동 보증은 집주인이 해야 한다. 새로 세입자를 받기 전에 작동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집주인 또는 주택 관리자에게 있다.
    6. 세입자는 연기 감지기가 문제 있을 때 집 주인/관리자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 배터리 방식의 감지기를 세입자가 설치할 수도 있다.
    7. 캐나다 시판 주택용 연기 감지기는 대부분 이온식으로, 연기에 의한 감지기 본체 전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전류 흐름에 방해가 있으면 알람이 울린다. 일부는 광전식으로, 광선의 흐름을 연기가 방해하면 울린다.
    8. 잘못 울리는 경우를 대비해, 잠시- 약 5~10분간, 감지 능력을 약화해 놓는 ‘허시 모드(hush mode)’ 버튼/기능이 있는 감지기도 있다. 보통 주방에서 연기가 나는 구이나 튀김을 할 때 쓴다.
    9. 최근 제품은 일산화탄소(CO) 감지 능력도 겸한다. CO 감지능력은 필수는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주정부가 설치를 권하고 있다.
    10. 연기 감지기 오작동 원인은 ▲수명 다한 배터리 ▲감지기가 더러워진 경우 ▲추위/높은 습도 때문이다. 배터리 교체나 청소는 필수. 특히 겨울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 배터리 전원이 불안정해지며 알람이 울리는 경우가 많다. 높은 습도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작성:| JoyVancouver 🍁 | 권민수

    기사하단 광고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뉴스

    “대구와 청도로 불필요한 여행 피하라” 캐나다 외무부 경고

    캐나다 외무부는 26일 한국내 대구와 청도 지역에 대해서 불필요한 여행은 피하라며 해당 지역 한정으로 사실상 3단계 여행 경고를 내놓았다. 앞서 23일 발표한 한국에 대한 여행...

    코로나19, 캐나다에서 평소 마스크 착용 필요한가?

    코로나19(COVID-19)과 관련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아시아계가 늘어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 가이드 라인은 "아픈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타인에게 전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코로나19이 캐나다 국내 유행병이 된다면 대책은…

    "상황이 급변할 수 있으니 대비해두는 게 좋겠다" 패티 하이주 캐나다 연방 보건부 장관의 코로나19 대책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하이주 장관과 만난 기자들은 "코로나19에 불안을...

    에어캐나다, 3월 11일 이전 한국행 예정 승객에게 무료 탑승일 연기 제공

    에어캐나다는 26일 한국행 비행기 탑승 예정자는 무료로 재예약(rebook)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한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우려가 커지자 내려진 조처다. 항공권 발권일이 2020년 2월 24일 이전으로, 2020년...

    캐나다인이 선호한 여름 여행지는?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2019년 여름(7~9월)에 9,150만회 국내 여행을 했다. 2018년보다 국내 여행 횟수는 2% 증가했다. 여행 당 1인 평균 지출은 C$193으로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