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캐나다 사립학교 입학률, 5년째 꾸준한 증가 보여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는 캐나다 국내에서 초등 교육 관련 사립학교 입학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019/20학년도 초중고등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BC주 사립학교 재학률은 13.1%로 가장 높다. 사립학교 재학률 2위인 퀘벡의 9.8%와 비교해보면, BC주 사립학교 재학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통계청은 캐나다 전국 평균 91.8%는 공립학교에 재학 중이며, 사립학교 재학률은 7.6%라고 밝혔다. 나머지 0.7%는 홈스쿨링을 했다. 홈스쿨링은 부모가 자녀를 집에서 직접 가리키는 방식이다.

사립학교 입학률 늘어나는 추세

사립학교로 가는 학생 비율이 소폭이지만 늘어나는 추세다. 통계청은 2018/19학년도와 2019/20학년도를 비교하면 사립학교 재학생이 1.7% 증가해, 학령인구 증가율 0.8%의 두 배라고 지적했다. 사립학교 입학률이 학령인구 증가율을 앞선 추세는 2015/16학년도 이후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부모가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낸다는 의미다.

캐나다 초중고교생 570만 명

2019/20학년도에 캐나다 국내 초중고교생은 총 570만 명이며, 38만 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교육 당국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학사 일정 지장에 대해 우려했지만, 일단 졸업자 수에는 변화가 없다.

2017/18학년도에 10학년 과정을 시작한 학생 중 81%가 3년 이내 졸업했다. 매년 졸업에 필요한 성적을 이수했다는 의미다. 10학년 진학 후 5년 이내 졸업한 비율은 89%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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