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캐나다 보건 분야 10년내 50만 명 은퇴 예상… 이민자 취업 전망 밝아

캐나다 이민부는 17일 향후 이민자 취업에 전망이 밝은 분야로 보건 분야를 지목했다.

캐나다 국내에는 160만 명이 보건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들 중 50만 명이 55세 이상으로 향후 10년 이내 은퇴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민부는 여기에 캐나다 전국에서 이미 간호사, 요양원 직원, 자택 간호 직원 고용이 어려움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미 2016년 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캐나다 보건 분야 근로자 4명 중 1명은 이민자다. 약사 37%, 의사 36%, 치과의사 39%, 간호사 23%, 간호조무사 35%가 이민자다.

다만 이민 전에 보건 분야에서 일했더라도 바로 취업되지는 않는 현실 역시 보여주는 수치가 있다.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보건 분야 경력이 있는 신규 이민자 중 40%가량이 캐나다에서 보건분야에 취업했다.

코비드19 팬데믹은 보건 분야 종사자의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캐나다 이민부는 2021년 임시 조치로 캐나다 국내 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발급하는 특별 제도인 영주권 패스웨이 정책을 가동한 바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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