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3일 (토요일)

캐나다-미국 여행 제한 7월 21일로 다시 연장

캐나다-미국 여행 제한을, 양국 정부는 7월 21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했다.

빌 블레어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여행 제한 한 달 연장과 함께 “정부는 말했듯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 영주권자와 입국이 허용된 다른 인원에 대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라면서 “6월 21일 월요일에 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캐나다-미국 국경 간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왕래 제한은 2020년 3월 21일부터 도입돼, 매월 양국 관계자가 협의 후 연장했다. 여가 목적 여행은 금지되지만, 사업 관련 출장 등은 일정 기준에 따라 허용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정부는 대부분 주민의 2차 접종을 9월에 마감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1차 접종 후, 8주가 지난 후 2차 접종 예약 안내 중이다.

일부 기준 변경은 이미 예고된 상태

6월 21일로 예고된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 관련 조치 중 일부는 이미 정부가 예고한 내용이 있다.
캐나다 정부가 사용 승인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14일이 지난 상태를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로 간주한다. 항공편 입국자 중 방문객을 제외하고,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는 호텔 격리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항공편과 육로, 선편 입국 시에 탑승 또는 육로 국경 도착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PCR 음성 검사 결과는 향후에도 계속 요구한다.

캐나다 입국 공항∙국경에서 추가 PCR 검사를 받는 건 동일하나, 변경 예고 사항으로, 만약 이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자가 격리를 해제할 수 있다. 현재는 외국에서 들어오면 총 14일을 자가 격리해야 하지만, 향후에는 음성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로 단축될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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