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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캐나다 돼지고기류 반입 검사 강화

    캐나다 돼지고기류 반입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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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가 든 소시지를 신고하지 않고 캐나다에 들여온 관광객이 제품을 압수 당하고 C$1,300 벌금을 내게 됐다.
    CBSA(캐나다국경관리청)은 12일 몬트리올 트루도 공항에서 단속 사례를 공개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돼지 고기가 든 제품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바이러스성 출혈 전염병으로, 돼지에게 전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
    사람 등 다른 동물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했지만, 현재 동유럽에도 확산돼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 국내 공항에서는 “돼지고기 함유 식품이 있는지” 또는 “애완동물 사료가 있는지” 여부를 질문해, 있으면 폐기처분하고 있다.

    미국산만 반입 가능, 한국산은 불가

    단 미국과는 별도 수출입 규정이 있어서, 캐나다로 가져올 경우 원산지와 성분 표시가 있는 한 1인당 20㎏ 까지 가공육과 신선 육류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별도로 동물성 지방도 1인당 20㎏ 까지 미국에서 캐나다로 반입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해 타국에서는 신선/건조/훈제/동결육류나 동물성 지방 반입이 제한된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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