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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대학 학비는 평균 C$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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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학년도 캐나다 대학생 평균 학비는 C$6,463으로, 1년 전보다 5.3% 내렸다.
    학위 과정 대학원생 평균 학비도 C$7,056으로, 1년 전보다 4.5% 내렸다.
    이 처럼 학비가 내린 배경은 온타리오 대학교 학비가 인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타리오 주정부는 학자금 융자와 학비 지원 예산을 삭감해, 적지 않은 학생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즉 학비는 내렸지만, 학비를 납부하는 데 도움주던 예산을 크게 줄였다.
    한편 유학생이 캐나다 대학에 내는 평균 학비는 C$2만9,714으로 7.6% 상승했다. 유학생이 대학원에 다니면, 평균 학비는 C$1만7,744으로 역시 4.4% 올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학비 가장 많이 올라

    캐나다 통계청의 대학교 학비 통계를 보면 2019/20학년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 학비가 가장 많이 올랐다.
    BC 대학교 학비는 전년대비 8.5%나 올라 캐나다 주중에 가장 많은 인상폭을 보였다.
    캐나다 10개 주 중 8개 주에서 대학교 학비가 올랐다. 온타리오는 할인, 앨버타는 동결됐다. 인상폭이 가장 작은 주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2%)다.
    대학원 학비는 BC가 1.3% 올라, 주 중에 인상폭이 가장 작았다. 대학원 학비는 서스캐처원이 4.1%로 가장 많이 올랐다.

    학비는 치대 최고

    대학교 학과/학부별 평균 학비를 비교해보면 치대가 C$2만1,717로 가장 비싸다. 이어 의대, 법대, 검안학과, 약대 순이다.
    반면에 간호학과 인문계는 학비가 저렴한 편이다.
    의료 계통의 경우 대학 학비 지원 및 장학금 등 혜택이 많은 편이며, 간호사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특히 각 주정부가 학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평균 학비는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만 해당 되며, 유학생은 주나 학과에 따라 일반 학생의 3~4배 학비가 부과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캐나다 학과/학부별 평균 학비

     학과/학부18/19 학년도19/20 학년도연 인상률(%)
    치대C$2만2,747C$2만1,717-4.5
    의대C$1만4,794C$1만4,162-4.3
    법대C$1만3,216C$1만2,388-6.3
    검안학과C$1만2,330C$1만1,236-8.9
    약대C$1만0,780C$1만0,687-0.9
    공대(엔지니어링)C$8,532C$8,000-6.2
    수의대C$7,867C$7,8780.1
    수학, 컴퓨터, 정보과학 계열C$7,320C$6,851-6.4
    경영, 관리, 공공행정계열C$7,222C$6,827-5.5
    건축C$6,967C$6,473-7.1
    전체 학부C$6,822C$6,463-5.3
    물리, 생명과학 및 기술 계열C$6,397C$6,056-5.3
    기타 보건, 공원관리, 체육, 레크레이션 계열C$6,227C$5,867-5.8
    미술, 예술, 커뮤니케이션 계열C$6,131C$5,770-5.9
    운송, 보안 계열C$6,203C$5,708-8.0
    농업, 천연자원, 자연보호 계열C$5,831C$5,601-3.9
    간호학C$5,763C$5,596-2.9
    사회, 행동과학, 법무C$5,902C$5,544-6.1
    인문계C$5,773C$5,542-4.0
    교육학C$4,732C$4,624-2.3

    자료원=캐나다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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