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 순위, 한국보다 높은 편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하버드가 선정됐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해 30일 공개한 전세계 대학 순위에서 1위부터 20위까지 대부분은 미국과 영국 대학이 차지했다. 2위 부터 순위를 보면 MIT,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버클리대, 옥스포드대, CIT, 케임브리지대, 콜럼비아대, 프린스턴대, 워싱턴대 순이다.
US뉴스는 60개국,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13개 분야로 분석해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UBC, 캐나다 국내 2위에 선정

캐나다 대학 1위는 토론토대로 세계 20위에 올랐다. 이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가 캐나다 2위, 세계 29위에 선정됐다. 캐나다 국내 대학 순위를 보면 토론토대와 UBC에 이어, 맥길대(캐나다 3위, 세계 공동 43위), 맥매스터대(세계 130위), 몬트리올대(세계 136위), 앨버타대(137위), 캘거리대(178위), 오타와대(208위), 워털루대(215위), 빅토리아대(UVic, 272위) 순이다. BC 3대 대학 중 하나인 사이먼프레이저대(SFU)는 캐나다 12위, 세계 순위 288위에 올랐다.
2017년 발표와 세계 순위를 비교해보면, 토론토대는 제자리를 지켰고, UBC는 두 계단 내려왔다. 맥길대는 6계단을 올라왔다.

서울대 세계 129위

관련 순위에서 한국 대학교들은 모두 100위권 밖이다. 한국 1위부터 10위까지는 서울대(129위), 성균관대(188위), KAIST(217위), 고려대(276위), 연세대(316위), 포항공대(322위), 울산공대(368위), 한양대(443위), 경희대(511위), 경북대(558위) 순이다. 아시아권에서 1위는 싱가포르 국립대(세계 38위)다. |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