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27일 화요일

캐나다 대학교 학비 20/21학년도 평균 C$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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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교 2020/21 학년도 평균 학비는 C$6,610으로 이전 학년도보다 1.8% 올랐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했다. 대학원 평균 학비는 C$7,304로 이전 학년도보다 1.6% 올랐다.

유학생 대학교 학비는 C$3만2,041로 1년 전보다 7.1% 올랐다. 대학원 과정 유학생 평균 학비는 C$1만9,252로 1년 전보다 7.3% 상승했다.

학과∙학부별 학비는 치대가 가장 비싸고, 교육학이 가장 저렴한 편이다.

2020/21학년도 캐나다 대학교 학과, 학부별 평균 학비

 2020/2021연간 인상율(%)
치의학22,5621.4
의학14,4832.0
수의학14,27081.7
법학12,8132.3
검안의학11,2350.3
약학11,1331.8
공학8,0471.2
수학∙컴퓨터∙정보과학 계열6,8951.2
경영∙관리∙공공행정 계열6,8871.4
건축학6,5170.7
미술, 시각 및 공연예술 및 커뮤니케이션 계열6,2261.6
기타 건강, 공원, 레크리에이션 및 피트니스6,1721.5
물리 및 생명과학 및 기술6,1561.5
개인, 보호, 교통 계열5,7260.7
농업, 천연자원, 보존 계열5,7181.9
간호학5,6881.9
사회학, 행동 과학, 법률 연구 계열5,6321.4
인문학5,6022.1
교육학4,7612.4
전체 학과∙학부 평균 학비6,6101.8

한편 일부 주에서는 학생회비를 학교에서 일부 낮춰주었으나, BC주는 0.9% 인하에 그쳐 부담을 줄이지는 못했다.

대학생 고민은 일자리

올해 대학생 67%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가까운 장래에 취업이 어렵다는 예감에, 상당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77%는 좁아진 취업문 전망으로 인해, 재정 상황에 대해 매우 또는 극도로 염려스럽다고 답했다.
캐나다 비상 학생 혜택(Canada Emergency Student Benefit 약자 CESB)이 학생들에게 지급됐지만, 설문 응답 학생의 46%는 이번 가을 학기 학비 지불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CESB는 대학생에 5월부터 8월까지 총 C$5,000을 코로나19 관련 긴급 수당 형식으로 지원한 제도다.

앨버타주 대학교 학비가 가장 많이 올라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재학생에 대한 대학교 학비는 주마다 인상폭이 많이 달랐다.
온타리오는 사실상 동결돼 지난 학년도보다 0.1%가 올랐다.
반면에 앨버타(7.1%)와 서스캐처원(5.7%)은 캐나다 다른 주에 비해 상당한 인상폭을 보였다.
서스캐처원은 수의학과 관련 학비가 새로 추가되면서 전체 학비 인상률을 올리는 역할을 했다. 반면에 앨버타는 주정부 정책 변화로 전반적인 대학교 학비가 올랐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대학교 학비는 2% 상승했다.
대학원 학비의 경우 앨버타는 전 학년도보다 오히려 0.4% 내렸고,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와 서스캐처원은 동결됐다. BC 대학원 학비가 5.3% 올라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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