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캐나다 대학교 순위… 맥길과 토론토대 공동 1위

캐나다 주간 맥클린스지는 매년 학년도를 기준으로, 학교를 다섯 가지로 분류해 순위를 발표한다. 세 가지는 학교 규모로, 두 가지는 각각 학생과 교육 또는 기업관계자 패널의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정했다. 맥클린스 대학 순위는 캐나다 대학 진학에 주요한 지표로 인지도와 영향력이 있다. 2019 학년도 분류별 순위는 아래와 같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1대규모 의대/학위 과정 학교

2019년도 의대/학위 과정 학교 1위에는 맥길대와 토론토대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의대/학위 과정 학교는 교내 부속병원이나 각종 연구시설을 갖춘 대규모 대학이 여기에 들어간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는 두 학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중간 규모 종합 학교

다양한 분야의 대학과 대학원을 갖추고 일정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학위를 수여하는, 종합 학교 2019년도 순위에는 BC 내 학교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위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와 2위는 빅토리아 대학교(UVic)다. SFU와 UVic은 지난해 순위를 유지했다. 3위도 지난해와 변동 없이 워털루가 올랐다.

3소규모 기초 학부 중심 학교

상대적으로 대학원 과정과 학생 수가 적은, 기초 학부 중심 학교 2019년도 순위 1위는 뉴브런즈윅의 마운트 앨리슨이다. 이어 2위는 BC의 노던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NBC), 3위는 온타리오의 트렌트 대학교다. 기초 학부 중심 학교 1~3위 순위는 지난해와 변동 없다.

4패널 설문에 따른 저명성 높은 학교

대학교 교무원과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 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패널을 대상으로 캐나다 국내 모든 대학교에 대한 저명성을 조사해 순위를 정한 결과를 보면 1위 토론토대다. 이어 워털루, UBC, 맥길, 맥매스터 순으로 종합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교육 수준에 대한 저명성 조사 결과는 토론토, 맥길, 워털루, UBC, 맥매스터 순이다. 가장 혁신적인 학교에 대한 저명성 순위는 워털루, 토론토, UBC, 맥매스터 순이다. 미래의 지도자 양성 학교로 역시 저명성을 조사한 결과는 토론토, 워털루, UBC, 맥길, 앨버타 주립대 순이다.

5학생 설문에 따른 만족도 높은 학교

대학생 2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수진, 기숙사, 과외 활동, 경력 교육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한 학교 만족도 순위를 보면 상위권은 중-동부 학교들이다.
대규모 학교 중 학생 만족도 1위는 퀘벡에 있는 셔브룩대다. 이어 퀸즈, 라발, 맥매스터, 몬트리올 순이다. 서부에 있는 학교 중에는 UBC가 7위, 앨버타가 8위, 서스캐처원 주립대가 9위에 올랐다. 중간 규모 학교에서는 윌프리드 로리에, 궬프, 브록, UVIC, UQAM 순이다. SFU는 중간 규모 학교 중 학생 만족도 6위다.
소규모 학교 학생 만족도 1위는 비숍스, 니피싱, 마운트 앨리슨, UNBC, 아카디아 순이다.

참고: 🔗 맥클린스 2019학년도 대학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