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캐나다 달러, 미화 81센트선… 상승 여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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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가치가 연일 상승해 27일에는 전날처럼 캐나다화 1달러 당 미화 81센트선을 유지했다.

25일 미화 80센트를 넘은 이후 이틀 연속 미화 81센트 선에 머물고 있다.

캐나다화 1달러, 미화 환율

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대미환율 하락) 배경에는 원유 가격 상승이 있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6월 선물 가격이 배럴당 미화 63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자원 화폐인 캐나다 달러도 힘을 받고 있다.

WTI 선물 가격

또한 캐나다은행(BOC)이 테이퍼링(tapering)을 올해 들어 강화하면서, 캐나다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는 측면도 있다고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 분석가들이 분석을 내놓았다. 테이퍼링이란 경제 위기에 대응으로 도입한 양적 완화(QE)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출구 전략을 말한다. 양적 완화로 돈을 푸는 정책을 거두기 시작하니, 화폐의 가치가 오르는 상황이다.

캐나다 경제가 빠르게 회복을 보이고 있어 저금리 정책을 2022년까지 유지하고 2023년에는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일련의 분석들은 고점을 찾아 움직이는 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의 근거가 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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