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극장가, 코미디와 공포영화 엎치락뒤치락

[영화보는 화요일]

사진=워너브로스

올해 캐나다 극장가는 코미디와 공포영화가 1∙2위 순위 다툼을 하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개봉 공포영화 잇(it∙한국 제목 ‘그것’)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예고편만 봐도…공포물 안 좋아하면 감당하기 힘들다. 27년마다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그것’. 공포 사이에 영화가 주는 내용은 “공포를 이겨라”와 “성장” 아닐는지. 영화 로케이션은 온타리오주 남부에 리버데일(Riverdale), 포트 호프(Port Hope), 오샤와(Oshawa)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2위는 로맨스-코미디 드라마 홈 어게인(Home Again). 예고편만 보면, “누난 내 여자니까”류? 혹은 요즘 유행하는 나이든 여성+ 젊은 남성= “특급 칭찬이야” 류. 한 가지 분명한 건 “잤네 잤어”

 

1위였던 코미디영화 더 히트맨스 바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는 3위로 밀려났다. 그 뒤를 다시 공포영화인 애너벨:크레에이션(Annabelle: Creation)이 4위로 뒤쫓고 있다. 5위는 미스터리∙범죄물 윈드 리버(Wind River)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다.

 

지난 금요일(9월 8일)마감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  36주차 순위

  1. It
  2. Home Again
  3. The Hitman’s Bodyguard
  4. Annabelle: Creation
  5. Wind River
  6. Ballerina (Leap!)
  7. Spider-Man: Homecoming
  8. Dunkirk
  9. Logan Lucky
  10. The Emoji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