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시작… 매진은 금방

사진=Park Canada

파크 캐나다(캐나다 국립공원관리청)는 3일부터 2019년도 캐나다 국립공원 내 여름 야영장 이용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캐나다 국내 국립공원 야영장은 최근 들어 높은 인기로 여름철에는 예약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 내 투잭레이크사이드(Two Jack Lakeside)는 에메랄드 빛을 띤 호수가 바로 옆에 텐트를 치게 돼 야영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밴프를 둘러볼 계획이라면, 터널 마운틴 빌리지(Tunnel Mountain Village)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빌리지 I 보다 빌리지 II가 하루 이용료가 더 비싸도 더 인기 있는데, 이유는 전기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재스퍼의 야영장은 별을 보기 좋은 거로 유명하다. 대부분이 산속에 있다. 물가를 선호한다면 아사바스카강 변의 와바소(Wabasso)가 유명하다.

앨버타에 있는 캐나다 국립공원 야영 시에는 반드시 일정에 국영 온천들을 넣으면 좋다. 저렴한 데다가 수질도 상당히 좋고, 샤워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주의 사항은 캐나디안 로키의 모든 야영장에는 곰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식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과 디스커버리 패스 등 국립공원 이용권은 별매란 점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캐나디안 로키 온천 안 가봤다면, 제대로 본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