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공원 내년부터 유료화 단, 17세 이하 무료

호수를 바라보는 여성
사진 제공=Destination Canada/캐나다 관광공사

올해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던 캐나다 국립공원이 2018년에는 다시 유료화한다. 예컨대 밴프∙재스퍼 국립공원을 들어갈 때, 2018년 1월 1일부터 톨게이트에서 다시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 가운데 1일 캐나다 연방정부는 청소년(Youth) 이하 요금은 내년부터 계속 무료로 한다고 발표했다. 청소년은 만 17세와 그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청소년 무료 입장이나 디스커버리 패스는 국립 공원 뿐만 아니라 국가관리 사적지(National Historic Sties) 입장에도 쓸 수 있다.

만약 올해 디스커버리 패스를 받고도 국립공원이나 사적지를 가지 않았다면,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까운 포트 랭리나 리치먼드 옛 통조림 공장 등을 견학해보는 걸 권한다.

2018년도 캐나다 국립공원 하루 이용료는 성인 C$9.80, 노인(65세 이상) C$8.30, 가족/그룹 C$19.60, 관광객 그룹 1인당 C$8.30이다.

연중 5일 이상 이용시에는 연간 이용권이 더 저렴

국립 공원을 연중 5일 이상 이용한다면, 연간 이용권, Parks Canada Discovery Pass를 구매하는 게 저렴하다. 가족/그룹 구매시 올해 말까지(2017년 12월 31일) 2018년 패스를 20% 할인한 C$109에 살 수 있다. 내년에 구입하면 C$136.40으로 오른다. 구매는 온라인으로 캐나다 공원청에서 할 수 있다.

캐나다 국내 공원은 국립(National), 주립(Provincial), 지역 또는 시립(Regional)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립 공원은 야영료 외에 별도 이용료를 청구하지 않는다. 지역은 대부분 무료다. | JoyVancouver 🍁

BC 국립공원과 사적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내 국립 공원과 사적지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