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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교육, 환경에 더 민감한 학생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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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교육 받은 학생들은 다른 OECD 국가에서 교육 받은 학생보다 환경 문제에 더 민감하고 이해도도 높은 거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최근 교육지표 분석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15세 학생과 다른 OECD 국가 학생과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이 결과 캐나다 학생들은 유전자 변형 생물, 핵폐기물, 대기 중 온실가스의 증가, 토지 이용을 위한 산림훼손의 영향, 공해, 식물과 동물의 멸종, 수자원 부족 등에 대해 좀 더 나은 이해를 보였다.

    한편 캐나다 국내에서도, 2015년에 15세 학생들을 2006년의 같은 나이 학생과 비교한 결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학생이 과거보다 늘어났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배경 중 하나는 자신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학생 66%는 향후 20년간 환경이 악화할 거라고 보고 있다. 특히 과학 관련 평가 점수가 높은 학생 중에 우려하는 비율이 더 높다. OECD 평균은 학생 55%가 향후 20년 후 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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