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캐나다 골프협회 “앞으로도 긍정적인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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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합 골프협회(NAGA)는 골프가 경제적으로 2020년 이후에도 긍정적인 성장을 할 전망이라고 3일 발표했다.

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골프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C$182억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직접∙간접적인 영향력을 고려할 때, GDP 기여도는 2013년부터 2019년 사이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골프 산업은 고용 및 유사 효과를 통해 24만9,000명을 고용하고, 가계 소득 C$106억 발생에 2019년 기여했다. 골프 관련 캐나다 국내 직접 고용은 상근직 15만명 수준이다.

골프 관련 여행 비용 지출이 가장 커

캐나다 국내 골프관련 지출 중 C$193억이 여행 및 숙박(C$82억), 그린피와 회원권(C$50억), 장비와 소모품 구매(C$27억), 식음료 및 여흥(C$13억), 레슨과 코칭(C$1억) 등으로 나간다.

캐나다 국내에는 2,283개 골프 시설이 영업 중이며, 이 중 2,043개소가 18홀 골프장이다.

캐나다 골퍼들은 2019년에 800만회 골프 관련 여행을 했고, 이중 300만회는 거주하는 주내, 180만회는 외국 여행이다. 캐나다에 온 외국인 골퍼는 약 C$12억을 썼다.

또한 정부 세수 총 C$45억(연방 C$180억, 주정부 C$21억)이 골프에서 발생했다.

코로나 19에도 ‘안전성’ 보여줬다 평가

로렌스 애플바움 NAGA 회장은 “관련보고서가 골프 스포츠 및 관련 사업이 캐나다 전역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이 더욱 강화한 점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애플바움 회장은 “2020시즌에 우리는 코로나19 팬더믹에도 골프는 안전성과 지속성을 보여준 스포츠로, 향후 참여와 지출이 증가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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