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급주택 거래량 지난해 급등

메트로밴쿠버내 3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판매가 2021년 크게 증가했다고 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 캐나다가 20일 발표했다.

메트로밴쿠버 고급주택은 2021년 총 1,770건이 거래돼 2020년 1,007건보다 75.8% 증가했다.

광역토론토에서는 300만 달러 이상 주택이 2,247건이 지난해 거래돼 2020년 1,056건보다 112.8% 증가했다.

리맥스는 메트로밴쿠버와 광역 토론토를 제외한 다른 도시의 고급주택 기준을 100만 달러로 삼았다.

이 결과 BC주도 빅토리아에서는 2,937건이 거래돼 87.8%, 켈로나에서는 1,475건이 거래돼 114.7%의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

매물대비 거래량 기준으로 메트로밴쿠버의 고급주택은 균형 장세를 보였으나, 빅토리아와 켈로나에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고 리멕스는 평가했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리맥스 캐나다 대표는 “팬데믹이 부동산 시장 모든 분야에 활력을 일으켰고, 주택은 거주지 역할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투자 수익을 제공하는 자산으로 자리했다”라고 말했다.

리맥스는 분석 대상 19개 지역 중 18개 시장에서 고급주택이 두 자릿수 이상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2020년 팬데믹 시작 후 발생한 매수세가 2021년에도 지속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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