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제 뉴스

지난 연말 후퇴했던 캐나다 경제가 2019년 1월 들어 다시 성장세로 회복했다.
캐나다통계청은 29일 실질 국내총생산(real GDP)이 1월 0.3% 성장해 2018년 11월과 12월 후퇴를 상쇄했다고 발표했다. 성장은 20개 주요 산업 중 18개에서 일어났다.

제조업 뒷걸음질 멈춰

1월 성장 원인으로 통계청은 뒤로 물러나던 제조업이 1.5% 성장으로 반전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교통 장비 제 조부문이 2.5%, 석유와 석탄 가공이 3.8%, 화학 1.9%로 제조업 성장을 주도했다.
건설도 7개월 연속 뒤로 물러나다가 1월 1.9%로 다시 성장을 보였다. 다가구 주택 건설 증가가 원인이다.
반면에 소매는 성장세가 수평선을 그리고 있다. 잡화점(-2.5%)과 자동차 및 부품판매(-1%) 감소가 원인이다. 의류점(1.2%), 주유소(1.3%), 건축 및 정원용품(0.9%) 상점은 소폭 성장했다.

앨버타 여전히 어려움

앨버타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오일샌드 추출(-4.1%)은 3개월 연속 하락세다.
하락세 원인 중의 하나는 앨버타주정부의 2019년 1월부터 임시 감산 조처도 원인으로 꼽힌다.
광산업도 4% 하락해 여전히 침체다. 특히 비금속 광산(-5.4%)과 금속광산(-3.9%)모두 어렵다.
다만 석탄 광산은 4.8% 성장해, 관련 가공 업종에도 영향을 미쳤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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