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론
캐나다 여론

캐나다인 사이에 “중국이 캐나다를 괴롭히려 든다”는 여론이 강하다.
여론조사 기관 애바커스 데이터는 캐나다인 75%가 해당 명제에 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캐나다가 중국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보는 캐나다인은 단 25%에 불과했다.
달리 표현하면 2018년 12월 멍완저우 화웨이 CFO 체포 이후 중국의 캐나다인 억류와 카놀라유 및 육류 금수 등 보복행위에 대해 캐나다인의 유감이 드러났다.
캐나다가 중국에 사과하고 화해해야 한다는 여론은 단 18%에 불과하다.
중국이 캐나다를 괴롭히지 말고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82%로 훨씬 우세하다.
해법으로는 캐나다인 10명 중 6명(63%)은 “지속해서 눈에 띄지 않게” 중국과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
“큰소리로 항의”하자는 캐나다인은 상대적으로 소수(37%)다.
현재 정부가 캐나다-중국 갈등 해결에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설문에 대해서는 “그렇다”(54%) 와 “아니다(46%)”가 거의 반으로 나뉜다.
관련 설문은 캐나다 국내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7월12일부터 17일 사이 온라인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포인트이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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