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캐나다인 대부분 소비패턴 바꿔 “줄이기”로 대응

캐나다인이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다. 캐나다는 30년 만에, 미국은 40년 만에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파른 물가 상승에 대응해 캐나다 중앙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금리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캐나다와 미국 가계에 모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레저는 향후 6개월 물가∙금리 전망과 대책을 캐나다인과 미국인에게 설문했다. 캐나다인 대부분은 향후 6개월 내 물가 상승(86%), 금리 인상(86%), 휘발유 가격 상승(84%)을 전망하고 있다. 미국인 전망 역시 캐나다인과 유사하다.

물가 대책으로 캐나다인은 86%가 식품 쓰레기 줄이기를 내놓았다. 너무 많은 식재료를 사서 썩히는 일을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가능한 저렴한 식료품 구매(83%), 생활용품 구매 줄이기(76%), 외식∙포장과 배달 주문 횟수 줄이기(75%)도 주요한 대책으로 현재 실천 중이거나, 향후 실천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미국인 역시 캐나다인보다 약 10% 포인트 적지만 같은 대책을 세우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관련 설문은 3월 11일부터 13일 사이, 캐나다 성인 1,515명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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