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캐나다인 대다수, 미국 대선 결과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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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캐나다인이 2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 선거인단 선출 투표에 우려를 표했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는 캐나다인 75%가 미국 대선 결과에 우려를 표시해 미국(77%)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3일 발표했다.

캐나다인과 미국인 응답자는 대선 당일 또는 그 이후에 미국 국내 상당한 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또한 승자가 분명하게 가려지지 않아 며칠간 불명확한 상태 유지에도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

한편 레저는 미국인 대상으로만 투표 의향을 설문한 결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52%),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44%)를 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인은 80%가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캐나다를 위해 최선이라고 응답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낮은 상황을 반증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관련 설문은 11월 1일 캐나다인 1,516명, 미국인 1,001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온라인으로 11월 1일 시행했다. 캐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이다. 미국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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