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광산에서 근무하던 캐나다인 커크 우드먼(Kirk Woodman)씨가 사망했다고, 17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무장관이 발표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성명에서 “2019년 1월 15일 납치됐던 커크 우드먼 씨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살해당한 점에 대해 캐나다는 깊은 애도를 표시한다.”라면서 “캐나다는 이러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규탄하며, 부르키나파소 정부 및 다른 국제 동맹과 함께 책임자를 정의 앞에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정부의 최우선 순위는 캐나다인의 안전과 안전확보다”라고 덧붙였다.

우드먼씨는 핼리팩스 출신으로 와이트락에 본사를 둔 프로그레스 미네럴스사 탐광 담당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납치범이 누구인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태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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