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자료원=파인더 설문 결과

캐나다인 54%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도시를 옮겨서 살 의향도 있다.
온라인 정보웹사이트 파인더가 지난 16일 공개한 설문결과다.
22개 도시를 놓고 설문한 결과, 가장 다수가 이사갈 곳으로 고려한 도시는 토론토다.
이어 핼리팩스, 세인트캐서린스, 오타와, 켈로나 순으로 이사 의향이 높았다.
반대로 가장 소수가 이사지로 고려한 곳은 리자이나다.
이어 위슬러, 윈저, 새스카툰,오샤와, 에드먼턴도 인기가 적은 편이다.
밴쿠버는 캐나다 전국 기준, 이사 희망지 10위다.

현재 거주지에 따라 이사 희망 지역 달라

특히 집값이 비싼 서부해안, 즉 밴쿠버 등에 거주하는 이들 중에, 내 집 마련을 위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고려한 비율이 가장 많은 60%에 달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민만 따로 설문한 결과를 보면, 이사 희망지 1위는 켈로나이며, 이어 캘거리, 빅토리아, 밴쿠버, 새스카툰 순이었다.
앨버타 등 프레이리 주민 이사 희망지 1위는 캘거리이고, 이어 켈로나, 캔모어, 에드먼턴과 위니펙(공동 4위)이다.
중부 지역 주민 사이에서 이사 희망지 1위는 토론토이며, 이어 세인트캐서린스/나이아가라, 키치너, 오샤와, 런던 순이다.
이러한 거주지별 선호도를 보면, 이사를 가더라도 대륙 횡단 수준은 인기가 낮은 편이다. 현재 사는 주 또는 이웃 주로 이주를 우선 고려하는 편이다.

젊을 수록 이사에 부담이 없다

젊을수록 다른 도시로 이주가 쉽다. Z세대 중 18~24세 성인은 85%가 내 집마련을 위한 타도시 이주를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밀레니얼 세대(25~34세)와 35~44세도 70%는 내 집 마련을 위한 다른 도시로 이사에 부담이 없다.
다른 도시 이주가 적잖은 비율로 부담이 되는 세대는 중년 X세대(45~54세)부터다. 단 X세대도 여전히 다수인 57%는 이사 부담이 없다고 답했다.
55~65세는 51%가 65세 이상은 26%가 타도시로 이사 부담이 없다고 답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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