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예천군의원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가이드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CCTV 모습. 한국 MBC뉴스데스크 보도화면 캡처.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한인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22일 구형했다.
박 전 의원은 12월 23일 다른 군의원 8명과 10일간 일정으로 북미 연수 중 토론토를 방문했다가, 버스 안에서 주먹을 휘둘렀다.
당시 연수 온 군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7명, 무소속 2명이다.
검찰은 군의원 제명과 피해자에게 합의금 U$3,300을 건넨 점을 참작해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폭행을 행사한 이유는, 가이드 진술에 따르면, 접대부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피해자는 안경 파편이 얼굴에 박혔다.
박 전의원은 사건 직후 사과하지 않고, 가이드 교체를 요구했다.
일정이 거의 끝날 무렵에야 ‘합의’를 시도하면서 돈을 건낸 거로 알려졌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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