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표는?

Thumb up, Pixabay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리더스다이제스트 의뢰로 시행한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표 설문결과가 지난 8일 공개됐다.

캐나다의 신뢰받는 상표 목록

  • 생수: 네슬레 (Nestlé)
  • 영양바: 클리프 ( Clif)
  • 선스크린: 코퍼튼 (Coppertone)
  • 살균세정제: 라이솔(Lysol)
  • 인테리어 페인트: 베어(Behr)
  • 기침약: 버클리스(Buckley’s)
  • 관절통 진통제와 두통 진통제(2개 부문): 타이레놀(Tylenol)
  • 비타민(미네럴 및 영양제 포함): 제이미슨(Jamieson)
  • 승용차 제조업체와 하이브리드 차량 제조 업체(2개 부문): 도요타(Toyota)
  • 은행/금융회사: TD캐나다 트러스트(TD Canada Trust)
  • 여행자 보험: 블루크로스(Blue Cross)
  • 생명 보험: 선라이프 파이낸셜(Sun Life Financial)
  • 미용: 세포라(Sephora)
  • 체중감량 프로그램: 웨이트 와처스(Weight Watchers)
  • 그릴/BBQ: 웨버(Weber)
  • 잔디 관리: 스캇스(Scotts)

다만 이 여론 조사에서 캐나다인의 선택은 상표보다는 가격이 더 중요했다. 입소스는 “캐나다인 49%는 가격 만을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표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만약 품질과 가격이 비슷하다면, 92%는 신뢰하는 상표로 구매 대상이 결정된다고.

투자와 구매, 취업 결정에 기업 신뢰 결정적 영향력 발휘

한편 회사에 대한 신뢰는 투자와 구매결정에 상당히 작용한다. 캐나다인 10명 중 9명(90%)이 신뢰하는 회사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10명 중 8명(81%)은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신뢰하는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신뢰하는 회사는 구인도 더 쉽다. 93%가 신뢰하는 회사에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뢰 구축은 투명성과 하자 인정에서 나온다

입소스는 신뢰받는 회사가 신뢰를 쌓은 방법으로 판매 제품에 대한 투명성(92%)과 하자 발생 시 자발적 리콜(78%), 다른 단체의 인정(61%)을 지목했다. 이렇게 쌓인 신뢰는 상표에 대한 충성도로 이어진다. 캐나다인 83%는 자신이 특정 상표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히 높다고 자평했다. 또 이러한 상표를 친지에게 추천하는 비율(85%)도 높아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어진다. 관련 설문은 2017년 8월 22일부터 31일 사이 캐나다인 40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이다. JoyVancouver 권민수

참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캐나다: 2018년도 캐나다의 신뢰받는 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