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타 아난드

캐나다군, 폴란드에 최대 150명 파병 발표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국방장관은 14일 폴란드에 캐나다군(CAF) 최대 150명을 파병한다고 온타리오 트렌턴 군기지에서 발표했다.
향후 수일 내에 약 100명의 군인을 폴란드에 보내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캐나다군은, 주로 우크라이나어 구사자로, 폴란드 전역의 폴란드군이 운영하는 피난민 수용 시설에 배치돼 피난민 이주와 보건을 지원한다. 캐나다 군인은 우크라이나 피난민의 캐나다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이민부와 협력 업무도 한다.
이번 파병은 나토 소속으로 진행 중인 리어슈런스(REASSURANCE) 작전의 일환이다.|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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