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비스. 사진=Pixabay.com

OPC(캐나다 사생활 보호 위원회 사무국)가 17일 칸나비스(대마) 매매 관련 개인정보 지침을 발표하면서 “현금 거래”를 강조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할 경우 거래 기록이 남으면 카드 소유주에게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OPC는 “예컨대 일부 국가에서는 대마초 구매 사실이 확인된 개인에 대해, 합법적 구매더라도,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OPC는 “칸나비스 거래에는 민감한 요소가 있다”라며 “캐나다 국내에서는 합법이더라도, 여전히 캐나다 외의 대부분 국가에서는 불법으로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인이 이용하는 신용카드 거래 내용은 미국 당국이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미국 국경에서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당국이 신용카드 결제 내용을 파악해 형사 기소할 수도 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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