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왁 총격 살인 용의자 행방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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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살인 용의자 에릭 존 쉬스탈로(50세)와 관련된 지프YJ가 22일 아침 칠리왁 인근 브라이덜 폴스(Bridal Falls)에서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쉬스탈로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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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왁 총격 사건으로 여성 두 명이 21일 숨진 가운데 용의자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아 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

살인 용의자는 에릭 존 쉬스탈로(50세)로 무장한 위험한 상태로 추정된다. 살인사건 수사 전담팀(IHIT)은 용의자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911로 즉각 신고하라고 요청했다.

용의자는 키 175cm가량, 몸무게 80kg에 마지막 목격 당시 검은색 바지와 재킷, 오렌지 테두리가 있는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상태였다. 앞부분이 노란색으로 칠해진 1990년형 지프 YJ를 소유하고 있다. 번호판은 MT981W로 추정된다.

칠리왁 총격 피해자는 3명

칠리왁 관할 RCMP(연방경찰)은 21일 오전 11시경 맥노트 에비뉴(McNaught Ave.) 9700번지대 총격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 피해자 3명을 발견했다.

이 중 여성 1명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다른 여성 1명은 중상을 입고 로열컬럼비언병원으로 공수됐으나 숨졌다. 피해자 남성 1명은 생명에 지장 없는 부상으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로 쉬스탈로를 인지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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