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살해, 페이스북 '셀피'로 사실상 자백한 범인

죽은 친구와 생전에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여성이 결국 친구를 죽인 살해범으로 드러나, 16일 서스캐처원 주법원에서 금고 7년형을 선고받았다.
샤이엔 로즈 앙투앙(21)은 2015년 실종된 친구 브리트니 가골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어딨니,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집에 무사히 돌아가길 바란다.(Where are you? Haven’t Heard from you. Hope you made it home safe)”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남겼다.
그러나 앙투앙은 새스커툰 쓰레기 매립지 인근에서 가골 유해와 함께 결정적인 증거물인 허리띠가 발견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앙투앙은 그 허리띠를 한 채 가골과 함께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
가골 실종 전 상황을 경찰에 거짓 진술했던 앙투앙은 자신의 올린 사진에 의해 범인으로 드러났다. 결국 올해 1월 체포된 앙투앙은 2급 살인으로 기소됐으나, 유죄 인정을 통해 과실 치사로 형량을 낮춰 형을 선고받았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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