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을 크게 따지지 않는 캐나다지만, 구직 인터뷰할 때는 정장이 표준이다.

인력전문 회사 어카운템스사가 고위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3%는 “인터뷰때는 반드시, 항상 정장을 입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37%는 “지원하는 직위 또는 부서에 따라 정장을 입어야 한다”, 25%는 “전문성있게 보이도록 옷을 입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정장이 필요없다는 답변은 단 5%에 불과했다.

업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정장이 필수라고 답변한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금융, 보험, 부동산(44%)이다.
이어 건설(21%)과 소매업(23%)도 4곳 중 1곳은 정장이 인터뷰할 때는 필수다.

정장 착용과 상관없이 복장이 중요하다는 비율은 89%로 거의 대부분이다.

쿨라 바실로팔러스 어카운템스 지사장은 “일자리 인터뷰를 할 때는 ‘원하는 일자리에 맞춰 옷을 갖춰입어라(dress for the job you want)’라는 오랜 속담이 여전히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바실로팔러스 지사장은 “지원 회사 웹사이트나, 전문가 네트워크, 또는 지역 인력 전문가에게 인터뷰 전에 적당한 의상을 알아보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설문은 직원 20명 이상 회사의 캐나다 국내 관리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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