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정리] 4월 1일 이후,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 입국 준비 절차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 입국이 2022년 4월 1일부터 다시 무비자로 가능해졌다.
한국에 다시 입국할 수 있게됐지만, 여전히 코비드19 시국이라 여권 외에도 아래 4가지 필요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백신 접종 완료를 하지 않았다면 사실상 한국 여행은 불가하다. 또한 여행 전 코비드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일정을 연기해야한다.

  • K-ETA (전자여행 허가제)
  • 캐나다 연방 백신 접종 확인서
  • PCR 음성확인서
  • Q-CODE 격리 면제 신청 (백신 접종 완료자)

K-ETA 전자여행 허가제

캐나다 국적자는, 무비자로 입국 시 한국 입국 최소 24시간 전에 전자여행 허가제에 따라 신청 후 허가를 받아해야 한다.
신청은 한국 법무부 웹사이트 또는 앱을 받아 처리할 수 있다. 결과는 대게 24시간 이내 나온다.
웹으로 신청할 경우, 사진 용량 제한에 주의해야 한다. 12~14달러 수수료가 발생한다.
K-ETA는 한번 발급받으면 2년 동안 유효하다. 단, 캐나다 국적자는 여권 유효 기간 중 무비자로 연중 90일을 한국 내 체류할 수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증명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민은 주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면, BC주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주정부와 연방정부 발급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증명서를 받으려면 PHN(개인 보건 번호), 생년월일, 접종일을 입력해야 한다. 입력을 완료하면 BC주 백신 접종 증명서가 먼저 나오는데, 이때, 아래 “Save as” 버튼을 눌러서 PDF로 저장하면 여행에 필요한 연방정부 발급 백신 접종 증명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PCR 음성 확인서

한국 입국을 위해 출발일 기준 48시간(2일) 이내에 여행자용 PCR 검사를 받고,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컨대 출발일이 2022년 4월 12일이면, 4월 10일 자정 이후 검사 결과만 인정한다.

PCR 음성 확인서에는 여권과 동일한 성명, 생년월일 또는 여권번호, 검사 방법, 검사 일자, 검사 결과, 발급 일자, 검사 기관 명이 반드시 포함돼 있어야 한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여행자용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양성 반응이 나오면 캐나다 국적자는 한국에 입국할 수 없다.
PCR 검사방식뿐만 아니라 NAATs 검사방식 음성 결과도 인정한다.
현재 PCR 검사는 라이프랩스(LifeLabs)나 또는 전문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가급적 예약하면서 반드시 검사 방식이 PCR인지 확인해야 한다.
여행자용 PCR 검사비는 개인 부담으로, 150~199달러(세금 미포함)가 일반 가격이다.

Q-CODE 격리 면제 신청

2022년 4월 1일부터 한국 입국자부터는 검역정보를 사전 입력해 QR코드를 받으면, 검역 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격리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Q-CODE라고 한다.

주의할 점은 격리 면제를 받기 위한 한국의 백신 접종 완료기준이 캐나다와 달리 2차 접종 완료 후 유효기간이 있다는 점이다. 아래 4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격리 면제가 가능하다.

  • 2차 접종 완료(얀센은 1차) 후 14일 지나고, 180일 이내일 경우.
  • 2차 접종 완료 후 코비드19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확진 날짜가 표시된 검사 결과서 제출 의무 발생)
  • 3차 (부스터샷) 접종 완료한 경우.
  • 6세 미만으로 격리 면제 대상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

한편 국적 불문하고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거나, 백신접종 미완료자는 반드시 격리해야 한다.

한국 도착 후, 격리면제자 입국 과정

한국 입국 절차는 비행기에서 내려 검역관에게 Q-CODE로 발급 받은 QR코드 또는 백신접종 증명서와 PCR 음성확인서 제시로 시작된다. 이후 입국심사(법무부 심사)를 거쳐, 수화물을 찾고 공항을 나와 한국 내 머물겠다고 한 주소지로 이동하면 된다.
주소지로 이동 시 격리 면제를 받은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후 도착 하루 이내 PCR검사 후 주소지에서 검사 결과를 대기하고, 음성 확인이 나오면 즉시 격리 면제가 된다. 이어 입국 6~7일차에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안티젠 검사)를 받아야 한다.


참고로 2022년 4월 1일 이후 캐나다 귀국 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입국 사전 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캐나다 공항에서 무작위로 검사 대상이 될 수는 있다. 어라이브캔 앱은 캐나다 입국 시 필수로 사전 입력해야 한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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