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코비드 동시 확산 우려” BC주정부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정부가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비드19 환자가 동시에 급증하는 상황 발생 가능성을 두고 우려를 표시했다.

닥터 보니 헨리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보건관은 “호흡기 질환 시즌이 오면 발병 증가가 예상된다”라면서 “현재 코비드 입원 환자는 평균 350명 수준이나, 700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라고 28일 브리핑했다. 주정부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입원 병상을 늘리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

닥터 헨리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비드19 부스터 접종을 권장했다. 지난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접종 안내를 주정부는 발송할 예정이다. 부스터 안내를 받는 즉시 접종을 권장한다. 부스터는 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장기 요양∙생활보조시설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시작하며, 일반 대상으로는 10월 11일부터 시작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권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65세 이상 시니어에게는 무료다. 주정부는 강화된 인플루엔자 백신(Enhanced influenza vaccines)을 시니어에게 제공해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화 백신에는 면역 증강 성분이 포함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백신도, 코비드 접종 제도와 마찬가지로, 추후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접종 날짜와 장소를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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