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지난 주말 한국전 가평전투 기념식 캐나다 국내에서 진행

지난 주말 캐나다에서 가평전투를 기리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실은 가평 전투 71주년 기념식이 오타와, 랭리, 캘거리에서 21일부터 23일 사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 사이, 한국 전쟁 중에 캐나다군이 다른 영연방군과 함께 경기도 가평에서 침략해오는 중공군을 격퇴한 전투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경보병 연대(PPCLI) 제2 대대, 왕립 호주연대 제3 대대, 영국군 미들섹스연대 제1 대대, 왕립 뉴질랜드 포병대 제16 야전 연대가 제 27 영연방 여단을 구성해 싸웠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방어에 성공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우리는 한국전 참전 용사의 용맹함, 봉사 그리고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서 언제나 함께 하겠다” 라면서 “가평 전투 71주년을 기리며 캐나다인이 이 역사적인 전투에서 보여준 각오와 용기를 되새기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틴 의원은 캐나다 참전용사회 명예 총재로 활동하면서 “한국전 참전 용사를 위해 봉사하는데 열정을 갖고, 참전 용사가를 언제나 기억하며, 한국전이 잊히지 않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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