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중요] “코로나백신 약국∙근무지 접종자도 주정부에 등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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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내 거주하는 18세 이상(2003년과 이전 출생자)은 반드시 주정부가 관리하는 코로나 백신 등록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약국이나 근무지에서 코로나 백신을 이미 1차 접종받은 경우에도 주정부에 등록하라고,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가 3일 발표했다. 주정부에 등록할 경우 2차 접종을 더 빨리 맞을 기회가 올 수 있다.

주정부 등록제와 약국 예약제

현재 BC주민, 개인이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을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18세 이상이면 등록할 수 있는 주정부 등록제가 있다. 등록을 하면 일정 시일이 지난 후에, 백신 클리닉 예약 안내를 받는다. 안내를 받아 지정한 예약 일시에 가서 백신 접종을 받는 방식이다. 주정부 등록제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우선 접종을 받는데, 3일 현재 54세 이상을 대상으로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많은 고도 감염 지역에 속하는 주민은 주정부 등록제를 통해, 자동으로 해당 지역에 추가 설치된 백신 클리닉에 예약할 수 있다. 즉 고도 감염 지역 주민이라고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주정부 등록제를 이용하면 된다.

또는 만 30세 이상(1991년과 이전 출생자)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취급 약국에 예약하고 접종받을 수 있었다.
다만 4일 현재 약국 예약은 정원이 모두 소진된 상태로, 예약을 하더라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캐나다는 현재 인도에서 생산한 AZ백신(상표명 코비실드)을 공급받고 있으나, 인도의 코로나 파동 상황이 악화하면서 공급 지연 가능성이 있다. 한편 기존의 약국 예약으로 1차 접종을 끝낸 이들은, 주정부 등록제를 이용하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직업과 업장에 따라, 일부를 대상으로 근무지 접종도 앞서 시행한 상태다. 근무지에서 1차 접종을 받은 BC주민 역시 주정부 등록제를 이용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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