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중국 당국, 세 번째 캐나다인 억류?

지난 18일 캐나다에 알려진, 중국 당국에 억류된 세 번째 캐나다인은 앞서 두 명과 상황이 조금 다른 거로 나타났다.
중국 외무부는 20일  캐나다인 여성이 불법 고용과 관련해 행정적인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19일 “캐나다인이 중국에서 체포됐으나, 앞서 다른 두 명 사례와는 연관이 없다”라고 말했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겸 CFO를 캐나다 당국이 밴쿠버에서 체포한 후, 중국 당국의 보복성 캐나다인 억류가 캐나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직 외교관인 마이클 코브릭씨와 북한과 무역업을 하는 마이클 스페이버씨 2명이 중국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체포됐다.
멍 CFO는 12월 5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후, 지난 11일 보석으로 풀려나와 밴쿠버에 머물고 있다.

중국의 추가 보복 가능성

이 가운데 멍 CFO 관련 중국 당국의 보복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중에는 무역보복 가능성이 대표적이다. 캐나다의 대중 무역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카놀라유와 펄프, 목재, 광산 업계는 보복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적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가 대중 무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해, 만약 무역 보복이 일어나면 피해도 가장 클 전망이다. 이외에도 캐나다 주요 언론은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 투매를 통한 가치 하락 가능성, 사이버 상의 캐나다 계정 대상 공격 가능성도 제기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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