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임대 사기 김범준, 재판정에 섰다

유학생 대상 주택 임대 사기를 벌였던 김범준(39)이 지난 30일 토론토에서 체포됐다. 김씨는 피해 C$5,000 이상 사기 3건과 피해 C$5,000 이하 사기 18건, 현재 총 21건 형사법 위반으로 기소돼,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토론토 재판정에 첫 출두했다.
김씨는 토론토 시경에 체포돼 구속 상태다. 김씨는 별도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에서 벌인 사기 13건에 대해서도 연방경찰(RCMP)이 기소 신청을 준비 중으로 기소 내용이 추가돼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김씨는 토론토에서 유학생이 많이 모이는 다음 카페 ‘캐스모’에 아파트 임대 광고를 낸 후, 피해자에게 계약금을 받아 달아나는 수법을 썼다. 김씨는 7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토론토에서 문제가 되자, 앨버타를 거쳐 BC까지 도주해, 같은 형태로 사기행각을 계속 벌였다.
토론토 시경은 김씨가 올해 7월부터 10월 사이 아파트 임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벌였다. 토론토 시경과 연방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다고 보고 계속 신고를 받고 있다. BC 피해자는 연방경찰(RCMP) 알렉스 보직(Alex Bojic) 순경에게 하면 된다. 전화번호: 604 945 1488 사건번호: 2014-29013, 토론토 피해자는 토론토 시경 존 메이직 예비순경(Detective Constable John Maciek)에게 연락하면 된다. 전화번호: 416-808-5272

김범준 체포 장면 보도, CityTV


 

"유학생 대상 사기, 한인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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