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매 접근성 가장 좋은 곳은 앨버타주 레드디어

캐나다 주택 시장을 가격과 주택 접근성 기준으로 봤을 때, 가격 면에서 내집마련이 가장 쉬운 곳은 매니토바주 브랜던(Brandon)이라고 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RE/Max)가 20일 발표했다.

가격 순위를 보면 브랜던에 이어 매니토바주 위니펙(Winnipeg),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Regina),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세인트존스(St. John’s), 뉴브런스윅주 몽턴(Moncton), 앨버타 레드디어(Red Deer)순이다.

주택시장 구매 접근성은 평균 소득에서 주택 모기지 상환에 드는 비용 비율로 계산해 평가한다.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면 앨버타주 레드디어는 평균 가격 주택을 구매했을 때, 지역 평균 소득의 25.86%가 모기지 상환 비용으로 들어, 가장 접근성이 좋다.

이어 리자이나(26.94%), 브랜던(27.73%)이 서부 캐나다에서는 접근성이 좋다. 동부에서는 온타리오주 선더베이(Thunder Bay∙29.78%)와 세인트존스(29.78%), 몽턴(33.4%)이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고 리멕스는 지목했다.

저렴한 집을 위해 주나 도시 상관없이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는 캐나다인은 38%다. 반면에 50%는 현재 사는 곳에서 100km까지가 한계다. 캐나다 안이더라도 거주지와 이웃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캐나다 서부에서 접근성 좋은 곳

  • Victoria, BC – Sooke, Saanich West, View Royal
  • Kelowna/Central Okanagan, BC – Rutland, Glenrosa, Kelowna North
  • Edmonton, AB – Beverly/Beacon Heights, Prince Rupert/Queen Mary Park, Westwood
  • Calgary, AB – Dover, Erinwoods, Abbeydale
  • Red Deer, AB – Vanier Woods, Sunnybrook South, Laredo
  • Winnipeg, MB – Transcona, North Kildonan, Riverbend
  • Brandon, MB – Souris, Wawanesa, Rivers
  • Saskatoon, SK – Riversdale, King George, Casewell Hill

BC주에서는 광역빅토리아와 오카나간에 접근성 높은 지역 있어

한편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지역은 광역 빅토리아중 숙(Sooke), 새니치 웨스트(Saanich West), 뷰로열(View Royal)이 지목됐다. 오카나간 지역에서는 러틀랜드(Rutland), 글렌로사(Glenrosa), 켈로나 노스(Kelowna North)가 지명됐다.

다만 BC주 대부분 지역에서 2022년 평균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다. 켈로나/중부오카나간 주택 평균 가격은 94만2,977달러로 지난해보다 21%나 올랐다. 밴쿠버는 131만3,000달러로 20%, 빅토리아는 101만7,292달러로 15%가 올랐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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