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리레익과 쿼리락
조프리레익스(좌)와 쿼리락(우)에 몰리는 인파로, 주정부는 관광관련 홍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권민수 [email protected]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는 홍보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 결과 제외된 곳은 펨버턴의 조프리 레익스(Joffre Lakes)와 노스밴쿠버의 쿼리락(Quarry Rock)이다.
두 곳 모두 주차 공간이 문제되고 있다. 조프리 레익스는 산행로가 지나치게 붐비고 있다는 게 주정부 판단이다.
쿼리락 인근 딥코브 주민 사이에서 주차장 민원으로 노스밴쿠버 시청은 이미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스쿼미시-릴루엣 지역청은 조프리 레익스 인근 지역에 산행로를 추가 개발하는 안을 통해 인파 분산을 도모하고 있다.
홍보하지 않아도 인파가 몰리는 곳도 있다.
번슨레이크(Buntzen Lake)는 주말 오전 10시면 주차장이 모두 차는 바람에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적지않다.
이 때문에 아침일찍, 오전 7~8시부터 메트로밴쿠버 인근 공원을 찾아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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