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조류인플루엔자, BC주 확산… 미국 일부 지역 대상 수입 금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BC(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내 조류 대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인 18일에는 애보츠포드의 가금류 사육장에서 H5N1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돼, 당국이 사육을 폐쇄하고 반경 10km 이내 사육장에 대해 이를 통보하는 조치를 취했다.
BC주정부는 죽은 새를 보면, 야생 조류 사망원인 조사부서에 신고해달라고 주민에게 요청했다.

  • 신고 전화: 1-866-431-2473. (Wild Bird Mortality Investigation Program hotline)

BC주내 확산 추세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오카나간 북부의 사육 시설에서 4월 13일 BC주내 처음으로 발견된 후, 점차 서쪽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리치먼드 시내 소규모 사육장에서도 지난 5월 3일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야생 조류는 메트로밴쿠버에서 이미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당국은 100마리 이상 사육장에 대해 6월 13일까지 실내 사육을 명령했고, 사육 지역이 다른 가금류 끼리 섞는 행위를 6월 19일까지 금지했다.

미국 18개 주산 조류와 관련 식품 전면 수입 금지

또한 CFIA(캐나다 식품 검사국)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미국 18개 주산 조류와 알, 이를 가공해 만든 식품류와 사료의 수입을 5월 5일부터 전면 금지했다. BC주와 접경한 워싱턴주는 금지 대상에 오르지 않았지만, 몬타나, 노스다코타, 미네소타, 위스콘신 등 캐나다 프레이리부터 중부 지역에 이르는 접경 지역에서 계란 등은 반입은 금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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