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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정부가 베이핑 규제 당장 강화해야" 캐나다 건강관련 재단

    “정부가 베이핑 규제 당장 강화해야” 캐나다 건강관련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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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건강 관련 재단 허트앤스트록 파운데이션(Heart and Foundation)은 16~19세 사이 청소년층 사이에 전자담배와 담배 흡연 비율이 늘었다며 19일 우려를 표시했다.
    재단은 전자담배가 흡연을 비율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정부에 적극적이며 긴급한 제한 조처를 촉구했다.
    재단에 따르면 1년 사이 청소년 전자담배 이용 인구 비율은 14.6%로, 1년 전 8.4%보다 74%나 증가했다.
    청소년 흡연 인구 비율은 10.7%에서 15.5%로 45% 증가했다.
    이 통계를 보면 캐나다 15세 이상 청소년 10명 중 1~2명은 흡연을 하고 있다.
    이브 사보이 재단 대표는 “캐나다인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가 유행해, 니코틴에 중독된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베이핑(Vaping 전자담배 흡연)이 흡연을 늘리는 관문이 되며, 그간 흡연 규제를 위한 노력을 수포로 돌린다는 점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닥터 앤드루 파이프, 오타와의 과대 학장이자 재단 이사장은 “니코틴은 세계에서 가장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다”라며 “중독은 빠르게 이뤄지며, 많은 이들이 평생 끊기 위해 애를 쓰게 된다”라고 말했다. 닥터 파이프는 “베이핑 기구로 흡수하는 니코틴양은 일반 담배보다 더 많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재단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과 치료를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니코틴은 고혈압, 뇌졸중, 혈액순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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