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24일 화요일

전기차 구매 보조금 효과, 지난해보다 구매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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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는 1일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도입한 이후로 구매가 많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마크 가노 연방 교통부 장관은 “현재까지 전기차 1만4,000대가 오늘까지 구매 또는 리스됐다”라며 “이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3만6,000톤 줄이게 됐다는 의미다”라고 발표했다.
2019년 상반기 동안 캐나다 전기차 판매대수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그러나 여전히 휘발유 차량에 비하면 전기차 판매 비율은 낮다. 2019년 상반기 판매된 경차 중에 무공해배출 차량은 3% 비중을 차지해 2018년 2%보다 비중이 늘었다.
캐나다 정부는 5월 1일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다른데,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있거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수소전지 차량은 최대 C$5,00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이 작은 단거리 차량 보조금은 C$2,500이다.
MSRP(제조사 권장 소매가)가 C$5만5,000 이하인 차량이 지원대상으로, 현재 15개 제조사 25개 차종이 보조금 지원 대상이다.
단 일부 브랜드 전기차 공급량은 수요를 초과해 구매자가 차량 인도를 받기까지 장기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한국산 전기차, 최고의 차로 선정

한편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브는 올해 5월, 2019/20 모델 중 최고의 전기차로 현대 코나(Kona) 일렉트릭과 아이오닉(Ioniq)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Nir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소울(Soul) 등을 선정했다.
10대 전기차 중 4대가 한국산이다. 미국산은 쉐보레 볼트 EV와 테슬라 모델3와 모델S, 유럽차는 재규어 아이페이스, 일본차는 혼다 인사이트와 닛산 리프가 선정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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