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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엔진 여객기, 밴쿠버 상공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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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도 전기 엔진 시대가 열렸다.

    밴쿠버의 수상 여객기 회사 하버에어(Habour Air)는 전기 항공기 회사인 매그니엑스(MagniX)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전기 비행기 시험 비행에 10일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플레인(ePlane)으로 명명된 비행기는 6인승으로 750마력 전기엔진(560kW)을 탑제하고 프레이저 강에 있는 수상 여객기 터미널에서 이륙했다.

    그렉 맥두걸 하버에어 CEO는 “오늘 우리는 역사를 썼다”라며 “안전성과 창의성 면에서 항공과 수상항공기 분야에 회사의 역할을 제정립한 점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하버에어는 정부의 인허가를 받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으며, 허가가 나오면 나머지 항공기도 전기 엔진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하버에어는 다운타운 밴쿠버, 빅토리아, 시애틀, 나나이모, 토피노, 위슬러 등을 수상비행기로 연결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객은 약 50만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엔진을 제작한 매니그엑스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고, 본사와 호주에서 엔진을 제작하고 있다.

    전기엔진 항공기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간 전기 동력 비행기는 여러 종류가 개발됐지만, 상업용으로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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